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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제·인문을 교차해 분석한 INLEVEL9 뉴스레터 전체 아카이브입니다.

2026

제318호

30만 팔로워 AI 코미디언, 농담은 전부 남의 것이었어요

미국 코미디언의 농담을 통째로 가져간 AI 계정들, 한국 스탠드업도 같은 통로 위에 있어요

비즈니스
제317호

HBM 맨 아래층에서 땅 싸움이 시작됐어요

연산 칩의 메모리 창구가 HBM 바닥층으로 내려가요. 그 바닥층의 설계도를 누가 쥐는지가 남은 질문이에요

비즈니스
제316호

다크패턴을 검색하는 사람은 법을 찾을까, 쿠팡을 찾을까

공정위가 10월 6일 다크패턴 가이드라인을 냈어요. 법이 직접 금지한 6가지, 가이드라인의 13가지, 사람들이 실제로 떠올리는 화면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틈이 있어요.

비즈니스
제315호

전자파 차단 스티커가 소용없다는 발표, 12년째예요

정부 안내문에는 '안전해요'와 '줄이세요'가 한 페이지에 같이 적혀 있어요

비즈니스
제314호

메타 Muse Spark Open, 집에 슈퍼컴퓨터가 필요해지는 걸까요

816B 오픈 웨이트가 맥 스튜디오 두 대에 올라갔어요. 토큰 속도를 정하는 메모리 대역폭, 메타가 닫았다 다시 연 이유, 1T가 기본값이 된 오픈 웨이트 지형, 그 메모리를 파는 삼성전자의 분기 실적까지 한 번에 봐요.

비즈니스
제313호

공정거래위원회를 검색한 사람은 무엇이 궁금했을까요

검색이 줄었다는 숫자 아래 기관 소개와 사업자 확인이 섞여 있어요

비즈니스
제312호

30만 달러로 페이블 5급을 만들었다는 팀, 채점표부터 봤어요

정답이 없는 금융·법률 문서에 점수를 매겨 강화학습을 돌린 모델이에요. 자체 평가 수치가 어디까지 성립하는지, 하비 때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봤어요

비즈니스
제311호

금리차는 벌어지는데 위안화는 왜 오를까요

신완홍위안 자오웨이 인터뷰로 읽는 중국 경제의 두 속도

비즈니스
제310호

AI 수혜의 다음 칸, '쓰는 회사'의 숫자는 준비됐을까요

모건스탠리는 반도체와 인프라 다음 차례로 소프트웨어와 AI 도입 기업을 꼽았어요. 순서는 그럴듯한데, 도입 효과를 세는 방법은 아직 거칠어요.

비즈니스
제309호

음식이 안 오는 배달앱, 돈은 누가 낼까요

가짜 쇼핑 '도파민 사이트'의 수익 모델을 따라가 보면 결국 진짜 결제 버튼 앞에 서게 돼요

비즈니스
제308호

묻지 않아서 1위가 된 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은 규칙이 느슨한 나라를 찾아 옮겨 다녔어요

비즈니스
제307호

토큰은 오픈 모델로 갔는데, 돈은 안 따라갔어요

석 달 만에 25%에서 64%. 같은 게이트웨이의 지출표는 반대 순서였어요

비즈니스
제306호

변압기 수출 역대 최대, 그 숫자는 주가를 말해주지 않아요

수출은 6.7%, 수주는 51%. 같은 호황이 다른 속도로 기록되는 이유

비즈니스
제305호

틱톡에서 사건 사고가 끊이 않는 그녀는 진짜일까요?

광고 표시는 조회수를 깎지 않아요. 그런데도 떼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비즈니스
제304호

솔라 42점과 미스트랄 38점은 다른 자로 잰 숫자예요

Mistral Large 4가 나온 날, '솔라가 더 좋은데'라는 말을 같은 자 위에 다시 올려봤어요

비즈니스
제303호

9명이던 스타트업이 4명이 됐어요

먼저 빠진 자리와 끝까지 남는 자리가 달랐어요

비즈니스
제302호

퀄컴이 화웨이의 미국 특허를 사요

보도자료에 없는 금액과 돈의 방향을 따로 읽어 봤어요

비즈니스
제301호

출석을 없애면 누가 교실에 올까요

인도 IISc의 한 딥러닝 교수가 확산 모델 수업을 멈추고 학생들에게 물었어요. 왜 아직 이 교실에 오느냐고요.

비즈니스
제300호

누가 은행인지 헷갈리는 AI 호황

칩 회사가 보증을 서고 보험사가 데이터센터에 돈을 대는 판에서, 위험은 어느 장부에 앉아 있을까요

비즈니스
제299호

구글 광고는 25년째 죽는 중이에요

사망 선고는 열두 번 나왔고 매출은 2,900억 달러를 넘었어요. 그런데 그 곡선이 알려주지 않는 게 있어요

비즈니스
제298호

충전기 54만 기, 운전자는 '충전 한 번'으로 기억해요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몇 기를 깔았는지로 세지만, 운전자는 충전 한 번이 되는지, 얼마가 나오는지로 겪어요. 올해 정부 개편이 이 간극을 어디까지 좁혔는지 살펴봤어요.

비즈니스
제297호

엔비디아 트레일러를 훔쳤더니 모래 18톤이었어요

엔비디아 로고가 붙은 트레일러 두 대가 사라졌어요. 뒷문을 부수고 열어 본 도둑이 마주한 건 모래였어요.

비즈니스
제296호

단통법 폐지 1년, 할인은 요금제 안으로 들어갔어요

지원금 상한이 사라지고 1년, 번호이동은 1.5% 늘었어요. 지금 휴대폰을 사면 싼지 알려면 단말기 값이 아니라 약정 기간 전체에 낼 돈을 계산해야 해요.

비즈니스
제295호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얼마 내는지 공식 안내마다 달라요

이름이 두 번 바뀌는 동안 8회, 회당 8만 원이라는 뼈대는 그대로였어요. 올해 바뀐 건 본인부담률과 마감 시점인데, 신청하려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그 두 줄이 가장 흩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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